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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부터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시작'
이 름 동사협  
날 짜 2018-05-30 14:09:45
조 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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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부터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주치의를 선택해 만성질환 또는 장애 관리 등 자신의 건강문제를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장애인이 직접 의료기관에 가거나 전화상담, 방문진료를 이용할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부터 1년간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만성질환이나 욕창 등 2차 질환 유병률이 높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은 일반건강관리, 주장애관리, 통합관리로 구분된다. 일반건강관리는 1~3급 중증장애인 중 만성질환 또는 장애로 인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 받을 수 있다.

장애 상태 개선과 유지, 장애로 인한 합병증 예방과 치료 등 장애유형에 따라 전문관리를 받는 주장애관리와 통합관리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만 가능하다.

장애인 건강주치의는 1년에 한 번 장애인의 건강상태, 흡연, 음주, 영양, 운동 등 생활습관, 병력, 질환관리 상태, 환경 등을 평가하고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주치의는 관리계획을 바탕으로 매월 질병, 생활습관 개선, 장애 관리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직접 의료기관을 가기 어려운 장애인은 전화로 교육‧상담을 받거나, 의사의 방문진료나 간호사의 방문간호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장애인 건강주치의 교육을 이수한 의사는 총 312명이다. 이들은 건강보험공단 시스템에 등록한 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의사 1인당 50명의 장애인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건강관리 등록 의사는 121명으로, 전문의 자격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모두 동네의원 의사다.

주장애관리는 167명, 통합관리는 24명으로 모두 해당 장애에 대한 전문의로 자격을 갖췄다. 또 주장애관리와 통합관리는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 수가는 케어 플랜 1회, 교육상담 12회 기준 연 21만2980~25만5750원이다. 방문료는 별도 수가가 책정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 본인부담금은 전체 비용의 10%로 연 2만1300~2만5600원 정도며 의료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없다. 방문서비스 본인부담금은 방문진료 7400원, 방문간호 5200원이다.

한편 장애인 건강주치의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s.or.kr) 내 '장애인 건강주치의 의료기관 찾기'에서 검색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복지뉴스 -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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